
확실히 특이한 영화입니다. 뭐랄까 영화를 보면서 악당에게 눈이 쏠리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특히나!!! 미국식 영웅 영화에서는 특히나 더 그렇지요. 하지만
이영화에서는 배트맨은 묻혀버리고 오로지 조커(히스 레저)의 연기만이 빛을 발휘
합니다.

히스레져의 유작이 되어버린 다크나이트
음반,영화는 유작이 되어버리면 한순간 인기 급상승을 한다. 대부분 신문과 매체에서는 죽은 배우의
유작이라는 그럴듯한 광고를 때리면서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시 다크나이트 역시
다르지 않다. 죠커의 치밀한 두뇌와 광기어린 표정,말투 하나하나 까지 전부다 섬뜩할 정도로
연기를 하였다.


고담시의 새로운 빛 풋내기 검사 그의 너무나도 지나친 정의?
월드 트레이드 센터에서 보고 휴........
처음 얼핏봤을때는 스파이더맨의 커스틴 던스트인줄 알고 착각했다. ^^;;
영화 감상후 소감?

처음 얼핏봤을때는 스파이더맨의 커스틴 던스트인줄 알고 착각했다. ^^;;
영화 감상후 소감?
주인공은 배트맨인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죠커니 참 특이한 미국식 영웅물 영화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히스레져의 죽음으로 속편에서는 더이상 빛나는 조커의 연기를 보지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영화 중간중간의 죠커의 치밀한 계산을 보는 것 역시
발군 그리고 많은 반전들이 있어서 영화의 재미를 한층 업그레이드 하였다.
개인적으로 영화에 전체적으로 아쉬운점이 있다면 배트맨의 액션신이다.
중간에 보면 AK 소총을 한손으로 휘어버리는 장면은 좀 슈퍼맨틱한
면이 아니었나 싶다.
히스레져의 명복을 빕니다.



덧글
깐죽깐돌이 2008/08/06 00:30 # 답글
그리고 중간에 슈퍼맨 리턴즈 틱한 장면도 있지요.빌딩 위에서 소리 막 듣는 장면... 그래도 좋았습니다만
ddd 2008/08/06 07:03 # 삭제 답글
AK 소총을 휘는건 배트맨의 순수한 악력에 의해서가 아닌 슈츠 건틀렛에 달린 일종의 장치 때문이라고 IMDB에서 설명 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