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생활을 하다보면 가장 많이 걸리는것이 바로 먹거리입니다. 물론 한국에서는 쉽게 쉽게
먹을수 있는것을 중국에서는 먹을수 없어서 많이 안타깝지요. 뭐 국가가 다른것이니 어쩔수 없네요.
일단 중국에서 생활하면서 느끼는것중 하나가 음식문화인데 중국의 음식들은 대부분 유통기간을 길게
잡는 편입니다. 이유는 간단하지요. 운송하는데 돈이 너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의 배로 들어가지요.
문제는 이러한 신선도를 유지할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삼각김밥을 하나 보관하기 위한 전기세 인건비 등등을
고려하면 길거리에서 파는 도시락과 경쟁력이 되지 않기 때문이지요. 실제로 쥬스를 살려고 해도 유리병으로
보관되어 있는건 거의 없습니다.
웬지 모르게 점점 발전은 하고 있지만 경젱 상황만 향상되는거지 정작 중요한 서민들의 생활은 크게 달라지지
않는게 현 중국의 현실입니다.
하지만 10년뒤에는 음식문화가 많은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이상으로 말이지요. ^^
개인적으로 꼬치문화는 일본만큼 끝내주는듯 싶어요.
근데 이야기가 삼천포로?



덧글
Birdie 2009/10/04 22:19 # 답글
제가 예전에 중국에서 살던적에는 삼각김밥 있었는데...; 이제는 아닌가보죠;;?
최성수 2009/10/04 22:50 # 답글
저도 상하이에서 삼각 김밥을 보고 먹어봤는데..'';;
훌라훌라 2009/10/05 00:23 # 삭제 답글
이 글을 쓰신 분은 중국 어디 지역에 있는지 모르겠지만 당장 북경에 있는 세븐 일레븐만 해도 삼각김밥을 팝니다 게다가 그 종류가 가면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구요 중국에서 얼마나 오래 살았는지는 모르겠지만 북경에서만 10년 살아본 저로서는 이곳의 변화가 그 사이에 엄청 났다고 생각합니다딱히 변화가 없는 것을 꼽으라면 무단 횡단,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지켜야할 공중 도덕(?)인 것 같네요
모로 2009/10/05 09:37 # 답글
^^;; 현재 세븐일레븐에만 한정되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현재 전 심천지역에 있고요. 삼각김밥도 일반적인 시민에게는 먼나라 이야기지요.;;;;
K Moony 2009/10/05 10:01 # 답글
저도 심천에 있었어요~ 심천대학에서 잠깐 중국어 배웠는데요. 해상세계나~ 이런저런 재미있는 곳이 많았지요. 그나저나 중국은 정말 먹거리 문제가 한국인의 입장에서 보면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신선한 우유(한국이나 일본에서 마시는 그런 우유)부터 구하기 힘들지요. 물론 목장 수나, 목장까지의 거리가 멀어서 그런것도 있다고 봅니다만. 당장은 내가 원하는대로 개선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요(과연 중국인 몇명이나 나와 같은 불만을 갖고 있을까 하는 문제도 있고)나라가 넓은 만큼 먹거리도 대부분 장기 보관형식으로 되어 있거나 즉석으로 처리되는게 많지요.
2009/11/08 00:37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온니 2009/12/03 14:27 # 삭제 답글
2007년에 중국에 함 갔었는데..그때는 편의점에서 삼각김밥을 못 봤던것 같애요...그런데 같은해에 다녀온 친구얘기들어보면 있다고 하더라구요...
지역마다 다른것인지...아님 제가 다 팔렸을때 갔었던건지...;;
일본삼각김밥은 먹어봤는데 중국것도 함 먹어보고 싶군요..ㅎㅎ